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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가을 신제품을 15개 넘게 쏟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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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시 이미지 (Wikimedia Commons) IT · 전자기기 애플이 올가을 신제품을 15개 넘게 쏟아낸다고? 아이폰 첫 폴더블부터 애플 글래스까지, 2026년 하반기 애플 로드맵 총정리 한눈에 보기 애플이 2026년 하반기에 아이폰, 맥, 아이패드, 홈 제품군을 아우르는 대규모 신제품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예상되는 신제품은 15개를 훌쩍 넘는데, 그 중심에는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가 있다. 여기에 새로운 에어팟 울트라, 맥북 울트라, 그리고 스마트 안경 '애플 글래스' 공개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하반기 IT 업계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아이폰 18 시리즈 — 애플 첫 폴더블의 등장 아이폰 18 라인업은 초고급형 모델 중심으로 올가을 출시되며, 기본형 아이폰 18은 2027년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가장 큰 화제는 갤럭시 Z 폴드와 유사한 책 모양의 폴더블 디자인을 적용한 '아이폰 울트라'로, 애플 최초의 접는 아이폰이다. 프로 라인업에는 가변 조리개 카메라와 더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되고, 프로 맥스는 더 큰 배터리가 더해진다. 다만 아이폰 에어 2의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이번 하반기 신제품, 카테고리별 총정리 카테고리 예상 신제품 웨어러블 에어팟 울트라(IR 카메라·H3칩), 애플 워치 울트라 4, 애플 워치 시리즈 12 맥 맥북 울트라(OLED·터치 지원), M5 맥 스튜디오, M5 맥 미니, M5 아이맥 아이패드 OLED 탑재 아이패드 미니, A18칩 기본형 아이패드 홈 애플 TV 4K, 홈패드(홈팟 터치), 홈팟 3, 홈팟 미니 2, 보안카메라, 비디오 도어벨 ※ 위 내용은 9to5Mac 등 해외 IT 매체 보도를 기반으로 한 예상 라인업으로, 공식 발표 전까지는 루머 단계다. 실제 출시 여부와 시기는 애플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된다. 가장 ...

10년 만에 돌아온 '스팀머신', 정작 예약 열자마자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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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의 휴대용 게이밍PC '스팀 덱' (Wikimedia Commons, 스팀머신 실제 사진 아님) IT · 전자기기 10년 만에 돌아온 '스팀머신', 정작 예약 열자마자 품절됐다 가격 161만 원부터, 그마저도 추첨제 — AI가 만든 반도체 품귀가 게이밍 PC 값까지 밀어올렸다 한눈에 보기 게임 플랫폼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가 거실용 게이밍 PC '스팀머신'의 예약 판매를 6월 22일부터 시작했다. 2015년 첫 스팀머신이 실패한 지 약 10년 만의 재도전이다. 512GB 모델이 1,049달러(약 161만 원), 2TB 모델은 1,349달러(약 207만 원)로, 당초 예상됐던 700~800달러대를 훌쩍 웃도는 가격이다. 그런데도 예약 판매 페이지는 밸브의 공식 발표보다도 먼저 '품절' 상태로 전환됐고, 밸브는 되팔이를 막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구매자를 선정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번 1차 예약 대상 지역에 한국은 빠져 있다. 왜 하필 지금, 가격이 이렇게 뛰었나 밸브는 2023년 부품을 처음 확보했을 당시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AI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했고, 그 여파로 D램·낸드플래시 같은 범용 메모리 가격까지 함께 치솟았다. 이 때문에 스팀머신뿐 아니라 스팀덱 가격도 최대 300달러(약 40%) 인상됐고, 콘솔·게이밍 PC 업계 전반이 비슷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 AI 반도체 붐이 게이머들의 지갑 사정에까지 영향을 미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스팀머신, 핵심 스펙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가격 512GB 1,049달러 / 2TB 1,349달러 (컨트롤러 포함 시 각 +79달러) CPU 세미 커스텀 AMD 젠4, 6코어 12스레드, 최대 4.8GHz GPU 세미 커스텀 AMD RDNA3 28CU, 최대 2.45GHz ...

애플이 인텔과 손잡은 진짜 이유 — '삼성 대신'이 아니라 '삼성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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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이미지 (Wikimedia Commons) IT · 전자기기 애플이 인텔과 손잡은 진짜 이유 — '삼성 대신'이 아니라 '삼성도 함께'였다 TSMC 10년 독점 체제가 흔들리는 배경, 그리고 인텔이 먼저 치고 나간 이유 한눈에 보기 "애플이 삼성 대신 인텔을 택했다"는 제목을 종종 보게 되지만, 정확히는 조금 다르다. 애플은 2026년 5월부터 인텔과 삼성전자 양쪽 모두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을 논의해왔다. 다만 5월 16일 업계 리포트를 통해 인텔과의 프로젝트가 먼저 실제 저가형·레거시 칩 생산 단계로 들어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인텔이 앞서갔다'는 인상이 강해진 것이다. 삼성전자와의 협력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최종 판가름은 2026년 하반기 삼성 2나노 공정(SF2P)의 수율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왜 애플은 TSMC 한 곳만으로는 부족해졌나 애플은 지난 10년 가까이 아이폰·아이패드·맥에 들어가는 핵심 칩(SoC) 생산을 사실상 TSMC 한 곳에만 맡겨왔다. 그런데 AI 붐으로 엔비디아·AMD 같은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문이 폭증하면서, TSMC의 첨단 공정 생산능력이 AI 칩 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팀 쿡 CEO는 실적 발표에서 "성장의 가장 큰 제약은 메모리가 아니라 SoC가 생산되는 첨단 공정의 가용성"이라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도 컸다. TSMC 생산의 90% 이상이 대만에 집중돼 있는데, 중국과 대만 간 긴장이 높아질수록 애플 입장에서는 공급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결국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고, 그 후보로 인텔과 삼성전자가 함께 떠오른 것이다. 인텔 vs 삼성, 지금 상황 비교 구분 인텔 삼성전자 진행 단계 18A-P 공정으로 저가형·레거시 칩 소규모 생산 시작 테일러 팹 방문...

안경 하나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삼성 vs 메타, AI 글래스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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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글래스 제품 예시 (Wikimedia Commons, 특정 브랜드 실제 제품 아님) IT · 전자기기 안경 하나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삼성 vs 메타, AI 글래스 전쟁의 시작 시장 점유율 70% 메타에 삼성·구글 연합군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눈에 보기 글로벌 AI 스마트글래스 시장은 메타가 레이밴·오클리와의 협업을 앞세워 약 70~85%를 독식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구글, 젠틀몬스터, 워비파커와 손잡고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지난 5월 구글 I/O에서 디자인을 공개했고, 7월 22일 갤럭시 언팩에서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이 발표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음성만으로 AI를 호출하는 '핸즈프리 컴패니언'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왜 지금 화제인가 스마트글래스는 몇 년째 '얼리어답터용 기기'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흐름은 다르다.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 라인업은 올해 1분기 전체 스마트 안경 출하량의 69%를 차지했고,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167% 늘었다. 디스플레이 없이 카메라·스피커·마이크만으로 AI 음성 비서를 호출하는 단순한 형태가 오히려 대중화의 열쇠가 됐다는 평가다. 이 흐름에 삼성전자가 본격 합류하면서, 스마트폰 다음의 '넥스트 디바이스'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구글 연합 vs 메타, 핵심 비교 구분 삼성 · 구글 (갤럭시 글래스) 메타 (레이밴·오클리·메타 글래스) AI 엔진 구글 제미나이 메타 AI 디자인 협업 젠틀몬스터, 워비파커 레이밴, 오클리, 에실로룩소티카 플랫폼 안드로이드 XR 메타 자체 생태계 보급형 가격 7월 22일 공개 예정 299달러(약 45만 원)부터 시장 점유율(2025년 기준) 신규 진입 약 70~85% ※ 삼성 갤럭시 글래스의 정확한 가격과 세부 사양은 아직 공식 발표 전으로, 7월 22일 갤럭시 언팩을 통...

갤럭시 폴더블, 4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온다 — 갤럭시 언팩 2026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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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전자기기 갤럭시 폴더블, 4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온다 — 갤럭시 언팩 2026 총정리 7월 22일 런던에서 공개되는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무엇이 달라지나 한눈에 보기 삼성전자가 2026년 7월 22일(한국시간 밤 10시)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A New Shape Unfold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기존 세로형 폴드 라인업에 더해 새로운 화면비의 '폴드8 와이드'가 추가되고, 그 위에 최상위 '폴드8 울트라' 모델까지 신설되며 폴더블 제품군이 갤럭시 S 시리즈처럼 세분화된다는 점이다. 여기에 플립8, 갤럭시 워치9 시리즈, AI 글래스까지 한 무대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왜 화제인가 — 4년 만의 폼팩터 변화 삼성 폴더블은 그동안 세로로 긴 '북(book)' 형태의 폴드와 조개껍데기형 플립, 두 갈래로만 존재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폴드8 와이드'는 여권과 비슷한 4대3에 가까운 화면비를 적용해, 접었을 때는 기존보다 넓고 자연스러운 커버 화면을, 펼쳤을 때는 더 정사각형에 가까운 대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이 시점이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유력한 애플의 시장 진입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폼팩터를 먼저 제시해 '폴더블의 기준'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예상 스펙 한눈에 보기 (공식 발표 전, 루머 기반) 모델 특징(예상) 갤럭시 Z 폴드8 새로운 와이드 화면비 적용, 배터리 5,000mAh·45W 충전으로 상향(전작 대비 충전속도 개선)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더블 라인업 최초의 최상위 모델, 프리미엄 소재·카메라 강화 예상 갤럭시 Z 플립8 힌지 구조 개선, 경량화, 커버 화면 활용성 강화 ※ 위 스펙은 삼성전자 공식 발표 전 업계 유출·전망...